
Claude 4모델 생성 코드 접근성 실측 — Fable 5.1·Opus·Sonnet 5
9월 1일, Claude Code v2.1.257 릴리스 노트에 짧은 한 줄이 실렸습니다. Fable 계열의 기본 모델이 5.1로 바뀌었다는 내용이에요. Fable을 쓰면서 설정을 건드린 적 없는 사용자라면, 이날부터 코드를 만들어주는 두뇌가 조용히 교체된 겁니다. ...

aria-live 상태 메시지, 스크린 리더는 어떻게 읽을까 — WCAG 4.1.3
쇼핑몰에서 “장바구니에 담기"를 누르면 화면 오른쪽 위 배지의 숫자가 3에서 4로 바뀝니다. 눈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그걸로 충분한 피드백이죠. 그런데 화면을 읽어주는 소프트웨어인 스크린 리더로 웹을 쓰는 사람에게는요? 페이지 어딘가의 숫자가 조용히 바뀐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습니다. 담겼는지, 몇 개인지, 실패했는지 알 길이 없어요. ...

aria-live가 안 읽힐 때 — ARIA 라이브 리전 제대로 쓰기
“저장되었습니다"라는 초록색 토스트가 화면 오른쪽 아래에 뜹니다. 2초 뒤 사라지고요. 마우스를 쓰는 사람에게는 완결된 피드백입니다. ...

접근성 지원 세트 — WCAG 3가 한국에 남긴 빈칸
웹 접근성 검사 도구를 돌리다 보면 결과 화면 어딘가에 이런 문구가 붙어 있는 걸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 결과는 특정 브라우저·스크린 리더 조합에서 확인됐습니다.” 접근성 평가는 늘 어떤 환경을 기준으로 삼을지에서 출발합니다. 그런데 그 “기준 환경"이 정확히 뭔지, 표준 문서가 명확히 정의한 적은 사실 많지 않았습니다. ...

KWCAG 2.2 vs WCAG 3 차이 —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WCAG 3가 나오면 우리가 지금 지키는 KWCAG는 어떻게 되는 거죠?” KWCAG 2.2 완전 해설 글을 쓰고 나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 접근성 뉴스레터나 컨퍼런스에서 “WCAG 3"라는 이름이 심심찮게 들리기 시작했으니, 국내 표준인 KWCAG는 이 변화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궁금해지는 게 당연합니다. ...

WCAG 2.2 신규 성공기준 6개 — 타겟 크기 24px까지
“WCAG 2.1까지는 봤는데, 2.2는 뭐가 더 생긴 거예요?” 프론트엔드를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사실 WCAG 2.2가 W3C 권고안(Recommendation)으로 확정된 게 2023년 10월 5일이니 벌써 3년 가까이 됐어요. 참고로 지금 w3.org/TR/WCAG22/에 올라와 있는 문서는 2024년 12월 12일자 개정 권고안입니다. 성공기준이 바뀐 건 아니고, 확정 이후의 정정 사항을 반영해 다시 발행한 판이에요. 그런데 실무에서는 여전히 2.1 기준으로 체크리스트를 돌리는 팀이 많습니다. 새 기준을 몰라서라기보다, “9개나 늘었다는데 다 봐야 하나” 싶어서 미뤄둔 경우가 많더라고요. ...

웹 접근성 품질인증(WA 인증) 비용·절차 — 어떻게 받나
“우리 사이트, 접근성 인증받으려면 뭐부터 해야 하나요?” 담당자로 이 업무를 맡게 되면 제일 먼저 막막해지는 질문입니다. 검사 도구를 돌려서 오류를 다 잡았다고 인증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안내도 흩어져 있거든요. 이 글은 그 막막함을 걷어내려고 씁니다. 인증이 뭘 확인하는 절차인지, 어떤 기준으로 심사하는지, 통과선은 어디인지를 처음 준비하는 분 눈높이에서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KWCAG 2.2 완전 해설 — 4원칙 14지침 33검사항목
“발주서에 KWCAG 2.2 준수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정확히 뭘 지키라는 건가요?” 웹 접근성 프로젝트를 맡아본 개발자나 기획자라면 한 번쯤 이 문장 앞에서 멈칫한 적이 있을 겁니다. 검색을 해보면 WCAG 얘기가 나왔다가 KWCAG 얘기가 나왔다가, 버전도 2.1이니 2.2니 뒤섞여 있어서 결국 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 KWCAG 2.2가 정확히 무슨 표준이고 어떤 구조로 짜여 있는지, 실무자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Claude Code 알림을 슬랙·디스코드·텔레그램으로 보내기
오래 걸리는 작업을 걸어두고 자리를 뜨는 일이 잦아지면, 결국 알림을 붙이게 됩니다. 그리고 알림을 붙이고 나면 꼭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거 슬랙으로 오면 더 좋을 텐데.” ...

Claude Code 작업 끝나면 결과 파일까지 메일로 받기
긴 작업을 시켜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한참 뒤에 터미널로 돌아와 보니 이미 30분 전에 끝나 있던 적 있으신가요. 반대로 5분마다 창을 들여다보느라 아무 일도 못 한 적도요. ...